황기 효능

조회 수 19515 추천 수 0 2012.12.18 09:12:51

동의보감본초단방(東醫寶鑑本草單方) 황기(黃耆 , 단너삼)

황기 (동의보감 본초)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맛은 달며독이 없다.

허손증으로 몹시 여윈 데 쓴다.
기를 돕고 살찌게 하며 추웠다 열이 나는 것을 멎게하고 신이 약해서 귀가 먹은 것을 치료하며 옹저를 없애고 오래된 헌데에서 고름을 빨아내며 아픈 것을 멎게 한다.
또한 어린이의 온갖 병과 붕루와 대하 등 여러 가지 부인병을 치료한다.

○ 벌판과 들에서 자라는데 어느 곳에나 다있다. 음력 2월, 10월에 뿌리를 캐어 그늘에서 말린다.

○ 기가 허하여 나는 식은땀과 저절로 나는 땀을 멎게 하는데 이것은 피부표면에 작용하는 약이다. 또 각혈을 멈추고 비위를 편안하게 한다는 것은 비위의 약이라는것이다. 또 상한에 척맥이 짚이지 않는것을 치료하고 신기를 보한다는 것은 속을 치료하는 약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너삼은 상, 중, 하, 속과 겉, 삼초의 약으로 되는 것이다.

○ 수소양경과 태음경, 족소음경의 명문에 들어가는 약이다.

○ 희멀쑥하게 살찐 사람이 땀을 많이 흘리는데 쓰면 효과가 있고 빛이 검푸르면서 기가 실한사람에게는 쓰지 못한다.

○ 솜처럼 만문하면서 화살같이 생긴 것이 좋다. 창양에는 생것으로 쓰고 폐가 허한데는 꿀물을 축여 볶아 쓰며 하초가 허한 데는 소금물을 축여 볶아 쓴다.

황기 효능 및 먹는법 (동의보감 단방)


허로로 몸이 여윈 것과 여러 가지 허손증을 보하며 허화를 내린다. 단너삼을 썰어서 꿀물로 축여 볶아서 달여 먹는다.

소갈을 주로 치료한다. 여러 가지 소갈로 헌데가 생기려 하는 데와 옹저가 생긴 다음 갈증이 나는 데는 단너삼(황기)을 많이 달여서 먹으면 좋다.

옹저와 오랫동안 진물어 있는 헌데를 치료하는데 고름을 빼내고 아픈 것을 멎게 한다. 진하게 달여서 먹는데 음증창양 때에는 내탁하기 위해서 꼭 써야 할 약이다.

삼초를 보하고 위기를 든든하게 한다. 이것은 상초, 중초, 하초의 겉과 속에 생긴 3초병에 쓰는 약인데 물에 달여서 먹는다.

표가 허한 것을 든든하게 하여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멈춘다. 꿀물에 축여 볶아서 감초(닦은 것) 조금과 함께 물에 달여 늘 먹어야 한다.
○ 저절로 땀이 나는 데는 황기를 쓰는데 봄과 여름에 써야 한다.

탕액편에는 “위기를 실하게 하고 분육을 따뜻하게 하며 살갗을 충실하게 하고 주리를 든든하게 한다. 또한 3초의 속과 겉의 기를 보한다”고 씌어 있다.
○ 『동원』에는 “살빛이 희고 기가 허한 사람은 황기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얼굴이 검푸르고 기가 실한 사람은 황기를 쓰지 말고 달여 먹으면 좋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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