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맥은 눈에 속한다

조회 수 9291 추천 수 0 2013.01.02 15:23:57

동의보감전서(東醫寶鑑全書)모든 맥은 눈에 속한다[諸脈屬目]

동의보감전서(東醫寶鑑全書) - 모든 맥은 눈에 속한다[諸脈屬目]

諸脈屬目 心合脈諸脈者皆屬於目[內經] 五藏六府精華皆稟於脾注於目故理脾胃則氣上升而神淸也肝之系雖總於目而照徹光彩實腎精心神所主故補精安神者乃治眼之本也[入門] 因心事煩冗飮食失節勞役過度故脾胃虛弱心火太盛則百脈沸騰血脈逆行邪害孔竅所謂天明則日月不明是也脾者諸陰之首也目者血脈之宗也故脾虛則五藏之精氣皆失所司不能歸明於目矣心者君火也主人之神宜靜而安相火代行其令相火者包絡也主百脈皆榮於目旣勞役運動損其血脈故諸病生焉醫者不理脾胃及養血安神是治標不治本不明此理也[東垣]

모든 맥은 눈에 속한다 심은 맥과 합하고 모든 맥은 다 눈에 속한다 .

5장 6부는 다 정기를 비에서 받아서 그것을 눈으로 보낸다. 때문에 비위를 조리하면 기가 올라가게 되어 정신이 맑아진다. 간의 줄이 눈과 연결되었지만 환하게 볼 수 있게 하는 광채는 신정과 심신이 주관한다. 그러므로 정을 보충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

마음이 복잡하거나 음식을 제때에 적당히 먹지 않거나 힘든 일을 지나치게 하면 비위가 허약해지고 심화가 지나치게 성하게 된다. 그러면 모든 혈맥이 끓어오르고 거슬러 오르므로 공규를 장애한다. 날씨가 맑으면 해와 달의 빛이 밝지 못하다고 하는 것이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비는 모든 음장의 첫자리이고 눈은 혈맥이 모이는 곳이다. 그러므로 비가 허하면 5장의 정기가 기능을 잘하지 못하게 되어 밝게 하는 기를 눈으로 보내지 못한다. 심은 군화로 몸에서 신을 주관하므로 가만히 있다. 상화가 그의 작용을 대신하는데 상화는 포락이니 모든 맥을 주관하는데 모두 눈을 영양한다. 일하거나 운동하여 혈맥이 손상되면 여러 가지 눈병이 생긴다. 그러나 의사들은 눈병 때 비위를 조리하여 혈을 영양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것을 모른다. 이것은 표만 치료할 줄 알고 근본을 치료할 줄 모르는 것이니 원리에 밝지 못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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